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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양양서 헬기 추락…"탑승자 5명 전원 사망"

입력 2022-11-27 12:04 수정 2022-11-27 18:24

조종사·정비사 등 3명 신원 파악 완료
여성 탑승자 2명 파악 아직…"CCTV 통해 확인 중"
최초 탑승자 신고 때 인원 누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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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사·정비사 등 3명 신원 파악 완료
여성 탑승자 2명 파악 아직…"CCTV 통해 확인 중"
최초 탑승자 신고 때 인원 누락

27일 오전 10시 50분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총 5명의 탑승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27일 오전 10시 50분께 양양군 현북면 어성전리 명주사 인근 야산에서 S-58T 기종 중형 임차 헬기가 추락해 소방 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 당국은 총 5명의 탑승자가 사망했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
강원도 양양에서 헬기가 추락한 가운데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오늘(27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전 10시 50분쯤 강원 양양군 현북면 어정전리 명주사 인근에서 헬기가 추락했습니다.

추락 현장에서는 연기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고를 최초 목격한 신고자는 폭발음이 들렸다고 소방에 전했습니다.


이후 현장에 출동한 소방도 배터리 폭발음을 들어 폭발을 우려해 진입에 어려움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에 타고 있던 탑승자 5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조종사와 정비사 등 탑승자에 대한 신원은 파악이 완료됐다"며 "나머지 탑승자에 대해선 아직 신원 파악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정확한 사고 원인을 단정 지을 수 없고 조사를 해봐야 알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서울지방항공청 관계자는 통화에서 "탑승 신고 시 2명으로 알렸는데 최종 5명이 탑승했고 이같은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인다"며 "3명에 대한 신원은 확인됐으나 여성 탑승자 2명은 아직이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직원을 파견한 회사 측에서도 2명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했다"며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확인하고 있고 안 되면 유전자 대조를 통해 확인해야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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