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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가나전…'족집게 예언' BBC 서튼 "한국이 이긴다"

입력 2022-11-26 18:19 수정 2022-11-26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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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런 가운데 우리나라 대표팀은 다가오는 월요일 가나와 2차전을 치릅니다. 16강 진출을 위해서는 반드시 이겨야하는 경기인데요. 족집게 예언가로 불리는 BBC 해설위원 크리스 서튼의 예측은 이번에도 적중할까요?

최수연 기자입니다.

[기자]

한국이 우루과이와 대등한 싸움을 벌이며 무승부를 결정지었던 첫 경기.

일본이 축구 강국인 독일을 2-1로 이기며 이변을 만들었던 경기까지 모두 크리스 서튼 bbc해설위원이 결과를 정확하게 예측했던 경기였습니다.

서튼은 오는 28일 치러지는 가나 전에서 한국이 가나에게 1대 0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서튼은 그동안 12경기 중 9경기 결과를 맞추면서 족집게 예언가라는 뜻인 '인간 문어'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인간문어는 2010년 남아공 월드컵때 경기 결과를 정확히 예측한 문어 파울에 빗댄 별명입니다 서튼의 전망대로라면 한국은 16강 진출이 유리해집니다.

서튼은 일본도 코스타리카를 2-0으로 이기며 16강 진출을 조기 확정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번 월드컵의 최대 이변은 '아시아의 반란'으로 꼽힙니다.

지난 22일 사우디아라비아가 우승 후보인 아르헨티나를 2-1로 이겼습니다.

승리의 비결로 사우디 감독이 꼽히는데 하프타임에 선수들에게 한 연설이 공개돼 화제입니다.

[에르베 레나르/사우디아라비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 메시랑 사진 찍고 싶으면 핸드폰이나 들고 가서 찍어. 네가 수비수 앞에 있고 아무도 마크하지 않고 있으면 따라가서 막으라고.]

이변은 이란과 웨일스 전까지 이어졌습니다.

어제 이란은 후반 추가 시간 연달아 골을 넣으며 2대 0으로 웨일스를 물리쳤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일본에 이어 아시아 국가의 세 번째 승리였습니다.

아시아의 선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서튼의 전망대로 한국이 가나를 이길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Blaugrana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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