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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수사' 특수본, 소방청 압수수색

입력 2022-11-25 19:12 수정 2022-11-2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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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소방청 건물 안에 압수수색 박스가 놓여있다.〈사진=연합뉴스〉오늘(25일)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소방청 건물 안에 압수수색 박스가 놓여있다.〈사진=연합뉴스〉
이태원 참사를 수사하는 경찰 특별수사본부가 소방청에 대한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특수본은 오늘(25일) 오후 3시 40분쯤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소방청에 수사관 22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했습니다.

압수수색 대상 장소는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등 6곳입니다.

수사관들은 이태원 참사 업무기록과 관련자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수본은 참사 당시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이 가동되지 않았는데도 가동된 것처럼 문서가 조작된 정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중앙긴급구조통제단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긴급 구조 등을 위해 구성되는 임시 조직입니다.

특수본이 소방청을 압수수색한 건 처음입니다.

앞서 특수본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용산소방서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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