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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마스크투혼' 손흥민, BBC 선정 우루과이전 MVP

입력 2022-11-25 12:24 수정 2022-11-25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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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 〈사진=연합뉴스〉 24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 경기에서 손흥민이 공격이 잘 풀리지 않자 아쉬워하고 있다. 경기는 0-0 무승부. 〈사진=연합뉴스〉
'마스크 투혼'을 펼치며 남미 강호 우루과이와 경기에서 풀타임을 뛴 손흥민이 영국 BBC가 선정한 한국-우루과이전 최우수 선수로 뽑혔습니다.

BBC는 현지시간 24일 카타르 알라이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H조 1차전 한국 대 우루과이 경기가 무승부로 끝난 뒤 선수들의 평점을 매겨 발표했습니다.

여기에서 손흥민은 평점 7.88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어 골키퍼 김승규가 7.46점, 수비수 김문환이 7.34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김진수 7.29점, 김민재 7.23점, 김영권 7.22점, 황인범 7.04점 등도 7점 이상의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루과이에서는 다르윈 누녜스가 6.85점, 로드리고 벤탄쿠르가 6.48점,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6.34점을 받았습니다.

BBC는 한국이 전반 대부분을 주도했지만 우루과이가 점차 우세한 경기를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손흥민에 대해선 "자주 고립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공간을 파고들며 수비 두 명을 제치고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리기도 했다"고 분석했습니다.

한편 FIFA는 공식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로 우루과이의 발베르데를 선정했습니다.

발베르데의 슛은 후반 막판에 골대를 맞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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