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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표창 "나라서 인정한 희극인"

입력 2022-11-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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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박명수
개그맨 박명수가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호명됐다.


지난 24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2022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이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박명수는 "이렇게 나라에서 인정해주는 희극인이 됐다. MBC '무한도전' 이후로 지상파 활동을 잘 못하다 보니 올 연말에도 남들 상 받는 거나 보겠거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상을 받게 돼 영광이다. 함께해준 시청자분들, '박명수의 라디오쇼' 애청자분들께 감사하다"라고 인사했다.

그러면서 "시청자 여러분 5만만 채우면 유튜브 채널 '할명수'가 100만이 된다. '할명수'를 많이 사랑해달라. 작은 정성이 100만을 만든다. 구독, 알림 설정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부모님, 17년 동안 함께 한솥밥을 먹고 있는 소속사 식구들, 아내와 딸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고 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도 잊지 않는 센스를 발휘했다.

박명수는 1993년 MBC 개그콘테스트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국민 예능 '무한도전'에서 '2인자' '거성'으로 활약했다. 현재는 유튜브 및 라디오로도 활동 영역을 넓혀 다재다능한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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