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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서울경찰청 "텔레그램 성착취 주범 '엘' 호주에서 검거"

입력 2022-11-25 09:59 수정 2022-11-2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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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인 '엘(L)'이 우리 경찰과 호주 경찰의 공조 수사로 호주 현지에서 현지시간 23일 검거됐다. 영상은 엘이 호주 경찰과 우리 경찰 수사관에 의해 체포돼 이송되는 모습. 〈영상=서울경찰청 제공〉'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인 '엘(L)'이 우리 경찰과 호주 경찰의 공조 수사로 호주 현지에서 현지시간 23일 검거됐다. 영상은 엘이 호주 경찰과 우리 경찰 수사관에 의해 체포돼 이송되는 모습. 〈영상=서울경찰청 제공〉

메신저 어플리케이션인 텔레그램을 이용해 성착취를 해온 용의자 이른바 '엘(L)'이 호주에서 붙잡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아동청소년 성착취물을 제작유포한 이른바 '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이지 주범인 엘을 호주 경찰과 합동수사해 호주 현지에서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경찰청은 수사를 통해 엘의 신원을 특정하고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를 했습니다. 이후 서울경찰청과 호주 경찰이 합동으로 검거에 들어가, 서울청 사이버수사대 수사관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 시드니 교외에 있는 엘의 주거지를 압수수색하고 엘을 붙잡았습니다.

서울경찰청은 호주 경찰과 공조해 현지에서 엘을 체포하는 영상도 공개했습니다.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호주경찰과 우리 경찰에 체포돼 차량으로 이송되는 모습이 보입니다.(영상)



함께 공개된 사진에선 엘이 우리 경찰과 호주 경찰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는 모습도 보입니다.(사진)


 
텔레그램 성착취 '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이자 주범인 '엘(L)'이 호주 현지시간 23일 시드니 교외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우리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 경찰이 엘을 검거해 질문하는 모습. 〈사진=서울경찰청〉텔레그램 성착취 '제2 N번방' 사건의 용의자이자 주범인 '엘(L)'이 호주 현지시간 23일 시드니 교외에서 검거됐다. 사진은 우리 경찰이 참여한 가운데 호주 경찰이 엘을 검거해 질문하는 모습. 〈사진=서울경찰청〉

우리 경찰은 한국의 수사기록을 토대로 호주 경찰이 엘을 아동청소년 성착취물 소지 제작 혐의로 재판에 넘기도록 할 예정입니다.


서울경찰청은 또 엘을 범죄인 인도절차를 통해 한국으로 송환 추진할 예정입니다.

한편 우리 경찰은 엘과 함께 피해자를 유인 협박한 15명의 용의자를 붙잡아 13명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또 엘이 제작한 영상을 판매 유포한 10명을 추가로 검거해 8명을 송치하고 나머지 2명은 계속 수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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