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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비정규직 하루 총파업…교육 당국 "대체급식·단축수업"

입력 2022-11-25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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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급식실 조합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 계단에서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대책 마련과 노동환경 개선 예산 편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급식실 조합원들이 지난 8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 본관 계단에서 학교급식실 폐암 산재 대책 마련과 노동환경 개선 예산 편성을 요구하며 기자회견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학교 급식과 돌봄 교실, 특수아동 돌봄 등을 전담하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오늘(25일) 하루 총파업에 들어갑니다.

이들은 정규직과의 복리후생 차별 해소와 급식실 노동자 폐암 사망 대책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총파업을 주관하는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5만여 명 정도가 이번 파업에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과 돌봄 노동자들이 가장 많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교육 당국은 교육 현장 운영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대체 급식과 단축 수업을 실시하고 교직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각 시·도교육청에서는 급식실이 정상 가동될 경우에는 식단을 간소화하고, 이외에는 도시락이나 빵·우유 등 대체식을 마련해 급식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또 단축 수업을 하거나 돌봄 교실에 교직원을 투입해 파업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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