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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월드컵] 포르투갈, 가나 3-2 승리...가나 감독 "한국 이길 것"

입력 2022-11-25 07:09 수정 2022-11-25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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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과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같은 조에 속한 포르투갈이 가나를 3 대 2로 꺾고 선두에 올랐습니다.

현지 시간 24일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조별리그 H조 포르투갈과 가나의 경기가 열렸습니다.

포르투갈은 전반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중심으로 활발한 공격을 전개했지만 득점을 하진 못했습니다.


전반 31분 페널티 지역 안에서 호날두의 오른발 슛이 들어갔으나 파울 판정을 받아 점수를 얻진 못했습니다.

후반에만 5골이 나왔습니다.

후반 17분 호날두는 페널티 지역 왼쪽에서 살리스과 충돌해 페널티킥을 얻어냈습니다.

호날두가 직접 키커로 나서 득점했습니다.

이로써 호날두는 월드컵 최초 5개 대회 연속 득점이라는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가나는 후반 28분 양드레 아유가 득점해 동점이 됐습니다.

하지만 포르투갈은 후반 32분 하파엘 레앙이, 35분 브루누 페르난드스가 골을 넣어 3대 1로 점수 차를 벌였습니다.

가나는 후반 44분 부카리가 만회 골을 넣었지만 전세를 뒤집지 못했습니다.

한국 국가대표팀과 오는 28일 경기를 치를 가나는 이날 무시할 수 없는 경기력을 보여주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경기를 마친 가나 대표팀의 오토아도 감독은 "가나가 한국을 이기고, 포르투갈이 우루과이를 이기면 가나가 조2위가 될 수 있다"며 치열한 경기를 예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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