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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 교체카드도 승부수…벤투호 '이강인' 어떻게 쓸까

입력 2022-11-24 20:07 수정 2022-11-24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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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그렇다면 우리는 잠시 뒤에 어떻게 우루과이를 흔들어야 할까요? 그 열쇠는 바로 5장의 교체카드입니다. 사우디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교체카드 5장으로 후반에 대반전을 했습니다. 특히 벤투 감독이 쓸 묘수 속에 이강인 선수의 활용법도 관심입니다.

오선민 기자입니다.

[기자]

< 독일 1:2 일본|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

일본은 밀리긴 했지만 많이 뛰는 축구로 버티고 버텼습니다.

그리고 후반전에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들을 하나씩 투입하며 교체카드 5장을 모두 썼습니다.

득점도 모두 교체 선수들 발끝에서 나왔습니다.

우루과이에 맞설 우리 축구도 다르지 않습니다.

더 많이 뛰면서 상대와 맞불을 놓을 수밖에 없는데 권창훈부터 정우영, 그리고 이강인까지 교체카드를 언제, 어떻게 꺼내 쓰느냐가 중요해졌습니다.

정작 뽑고도 얼마나 활용할지 관심을 모으는 이강인의 활용법도 이 지점에서 고민해 볼 수 있습니다.

한번의 패스, 한번의 드리블로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는 선수이기 때문입니다.

간결하게 압박을 풀어낸 후 창의적인 패스로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 축구.

강한 상대와 만났을 땐 우리의 찬스가 적을 수밖에 없는데, 그럴수록 골에 가까운 기회를 만들어 줄 수 있는 선수가 절실합니다.

[이영표/대한축구협회 부회장 : (이강인은) 프리킥 능력이라든가 왼발 슛, 패스, 어시스트, 킥 이런 능력으로 봤을 때 결국 득점에 관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고 있죠.]

벤투 감독이 꺼내들 묘수 속에 이강인은 어떤 역할로 정해져 있는지도, 우루과이전을 보는 관전 포인트입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KFATV_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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