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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약한영웅'이 신예들의 반란? 예상한 것 이상의 호평"

입력 2022-11-2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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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욱. 사진=웨이브 최현욱. 사진=웨이브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이하 '약한영웅')의 배우 최현욱이 작품 공개 후 쏟아진 호평에 관해 이야기했다.

최현욱은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신예들의 반란이라는 평을 예상했나'는 질문에 "예상한 것 이상이었다. 공개 후 아직 일주일도 안 지났지만, 반응이 폭발적인 것 같아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서서히 스며들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작품이었다. 이런 식의 호평은 처음엔 실감이 안 났다"고 덧붙였다.

또 최현욱은 "주변에서 '잘 봤다' '잘하더라' '재밌다'는 연락도 많다. 어제인가, 지인이 '잘 봤다'며 '고생했다. 안 다쳤냐'고 물어봐 줬다. 그게 위로가 됐다"고 털어놓았다.

"대본을 보며 걱정이 많았다"는 최현욱. 그는 "수호는 제가 봐도 멋있었다. 남자들의 동경 대상이 될 수 있는 캐릭터니까. 이런 연기를 이끌어나가야 하는 작품이 처음이다 보니, 고민도 많이 하고 준비도 많이 했다"고 이야기했다.

'약한영웅'은 모범생 박지훈(연시은)이 처음으로 친구가 된 수호, 범석과 함께 수많은 폭력에 맞서 나가는 과정을 그린 약한 소년의 강한 액션 성장 드라마다. 지난 18일 공개 직후 웨이브 2022년 유료 가입자 견인 1위를 기록했다. 지난 20일에는 OTT 통합검색 및 콘텐트 추천 플랫폼인 키노라이츠에서 '오늘의 콘텐트' 1위에 올랐다.

최현욱은 극 중 의리의 파이터 안수호를 연기했다. 안수호 역을 통해 처음으로 액션 연기에 도전, 시청자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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