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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마지막 금통위 오늘 개최…'베이비스텝' 유력

입력 2022-11-24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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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한국은행이 오늘(24일) 오전 기준금리를 결정하는 금융통화위원회를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합니다.


현재로선 기준금리를 한 단계인 0.25%포인트(p)만 올리는 '베이비스텝' 전망이 우세합니다.


고물가가 지속되면서 이번에도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다만 물가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기 때문에 추가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 인상)을 단행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란 이야기가 나옵니다.

오늘 한은이 '베이비 스텝'을 단행하게 되면 2012년 7월(3.25%) 이후 10년 4개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하게 됩니다.

또 사상 처음으로 여섯 차례 연속 기준금리를 인상하게 됩니다.


현재 한은 기준금리는 3.00%입니다. 이번 금통위에서 실제로 베이비스텝이 이뤄지면 3.25%로 올라서고 한미 금리 차는 1.00%p에서 0.75%p로 좁혀집니다.


오늘 금통위에서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의 소비자물가와 경제성장률 전망치도 발표됩니다.

한은은 앞서 8월 수정 경제전망에서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2.6%, 2.1%로 내다봤습니다.

소비자물가도 올해와 내년 각각 5.2%, 3.7%로 전망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은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로 1.7~2.0%를 내놓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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