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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에 6조원 추가 지원…지금까지 총 17.6조원 원조

입력 2022-11-23 07:12 수정 2022-11-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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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AFP 연합뉴스〉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 〈사진=AFP 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45억달러, 우리 돈으로 약 6조1000억원을 추가 지원합니다.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성명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에 대한 직접적인 재정 지원을 위해 45억달러를 추가로 지출할 것"이라며 "지원금은 앞으로 몇 주 안에 지급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원금이 어떻게 사용될지에 대해선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정 안정성 강화에 쓰일 것"이라며 "병원과 학교 교사, 사회보장 요원, 공무원 등 임금 지급을 비롯해 공적 서비스 부문에 충당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옐런 장관은 또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고 있는 우크라이나를 위해 다른 기부도 늘려야 한다며 "경제적 지원뿐 아니라 재무부와 미국 정부는 제재 동맹을 포함해 푸틴의 전쟁 기계를 약화하기 위해 모든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은 지난 2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군사적·재정적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지원금을 포함해 미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 직접 제공한 재정 지원금은 모두 130억달러, 우리 돈으로 17조6000억원에 달한다고 미국 재무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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