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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냉동 보관된 배아서 태어난 쌍둥이…"가장 오래 보관된 배아"

입력 2022-11-22 12:07 수정 2022-11-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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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태어난 쌍둥이. 〈사진-CNN 영상 캡처〉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태어난 쌍둥이. 〈사진-CNN 영상 캡처〉
미국에서 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쌍둥이가 태어났습니다.

현지시간 21일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사는 레이철, 필립 리지웨이 부부는 익명의 기부자가 기증한 배아를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습니다.

리지웨이 부부는 가장 오랫동안 기다려온 배아를 원했습니다.

이들은 기증자의 번호가 앞자리일수록 오래전에 배아를 기증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태어난 쌍둥이. 〈사진-CNN 영상 캡처〉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에서 태어난 쌍둥이. 〈사진-CNN 영상 캡처〉
그 결과 30년 동안 냉동 보관된 배아를 골랐습니다. 쌍둥이의 배아는 1992년 4월 22일에 냉동됐습니다.

CNN은 이 세상에 태어난 아이의 배아 중 가장 오랫동안 냉동 보관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전했습니다.

부부에게는 이미 8살, 6살, 3살, 생후 24개월이 다 돼가는 아이 등 4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쌍둥이의 아빠인 필립은 "쌍둥이는 우리 집에서 가장 어리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가장 큰 아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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