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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톡톡] 맥주 마시러 '월드컵 팬존' 몰린 인파…경찰 통제까지

입력 2022-11-21 21:11 수정 2022-11-2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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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맥주를 어디서 먹을 수 있느냐, 바로 월드컵 팬 존입니다.

카타르 전역에 6개뿐인데요, 찾는 사람은 많고 정원은 한정돼 있다보니까 이렇게 경찰이 통제까지 합니다.

'금주의 나라'에서 열린 첫 월드컵에 축구 팬들의 목도 마음도 타나봅니다.

지금까지 월드컵 톡톡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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