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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2-11-21 21:12 수정 2022-11-21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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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은 뉴스룸 D가 이어지는 월요일이죠.

김태영, 신혜원 기자와 함께 계속되는 대장동 핵심인물들의 폭로와, 갑작스럽게 중단된 도어스테핑 배경 등을 짚어보겠습니다.

매주 금요일에는 시청자와 함께 하는 오픈 뉴스룸이 진행되죠.

JTBC 홈페이지에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준비한 뉴스룸은 여기까지입니다.

저희는 내일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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