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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 파워 랭킹서 한국 22위..."손흥민 부상이 변수"

입력 2022-11-19 13:32 수정 2022-11-19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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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캡틴' 손흥민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첫 '완전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안면보호대를 착용한 '캡틴' 손흥민 등 축구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16일 오전(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첫 '완전체'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미국 CBS가 선정한 파워 랭킹에서 2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손흥민의 부상 이후 몸 상태가 경기 성적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CBS는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에 나오는 32개국의 랭킹을 발표했습니다. 한국은 22위로 지난달 19위보다 떨어졌습니다.

CBS는 한국에 대해 "최근 안와골절 수술을 받은 손흥민이 어떤 상태일지는 자신도 알기 어려울 것"이라면서도 "김민재가 강력한 수비를 하고 손흥민의 상태가 괜찮다면 꽤 어려운 상대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파워 랭킹 1위는 브라질, 2위는 아르헨티나, 3위는 스페인, 4위는 프랑스, 5위는 네덜란드였습니다. 잉글랜드는 6위에 그쳤습니다.

한국이 속한 H조 중에서는 우루과이가 7위를 유지해 순위가 가장 높았습니다. 톱시드를 받은 포르투갈은 10위로 지난달 13위보다 3계단 올랐습니다.

한국의 조별리그 2차전 상대인 가나는 25위로 가장 낮았습니다. 가나는 6월 16위, 10월 22위 등으로 순위가 계속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CBS는 가나에 대해 "젊고 재능 있는 선수가 많아 이변을 일으킬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이 15위로 가장 높았고 이란이 21위, 사우디아라비아가 29위, 호주가 31위였습니다. 2022 월드컵 주최국인 카타르는 맨 마지막인 3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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