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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진·류준열 뜬다…'올빼미' 26·27일 서울 무대인사 확정

입력 2022-11-18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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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안태진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11월 23일 개봉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올빼미'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안태진 감독과 배우 유해진, 류준열이 참석했다.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로 오는 11월 23일 개봉된다. 박세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ewa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올빼미'가 개봉 첫 주말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영화 '올빼미(안태진 감독)'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서울에서 진행되는 개봉 주 무대인사에는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올빼미' 주역들이 참석해 극장을 찾은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먼저 26일에는 안태진 감독, 류준열, 최무성, 박명훈, 김성철, 조윤서가 롯데시네마 청량리, CGV 왕십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메가박스 코엑스를 차례대로 찾아가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할 계획이다.

이어 27일에는 안태진 감독, 유해진, 류준열,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가 메가박스 목동, 씨네큐 신도림, CGV 영등포, CGV 여의도,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방문해 관객들에게 추억을 선물할 예정이다.

영화는 23일 개봉 예정이다.

김선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sunwoo@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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