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스타 탄생' a.몬트, BTS 지민 닮은 비주얼+잔망미까지 겸비!

입력 2022-11-15 09:2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스타 탄생' a.몬트, BTS 지민 닮은 비주얼+잔망미까지 겸비!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 현장을 충격에 빠뜨린 결과를 예고하고 있다.

내일(16일) 방송되는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이하 '스타 탄생')에서는 스타 메이커와 관객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드는 상황이 벌어진다. 최초의 기록으로 '스타 탄생'에 새 역사를 남기는 부캐(부캐릭터)가 나타나는 것.

이날 방송에서는 '노래하는 패션왕' a.몬트, '4세대 치명돌' 시연, '코리안 록스피릿' 영숙, '공대 여신' 홍아람, '글로벌 갓벽남' 레오가 스타 탄생에 도전장을 내미는 가운데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결과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1 대 1 데스매치로 이뤄지는 스타 탄생을 향한 부캐들의 여정은 a.몬트와 시연의 대결로 포문을 연다. 항상 빗나가는 촉으로 폭소를 자아내는 스타 메이커 정재형은 시연을 이지혜로 추측한다. 그러나 이번에는 성시경과 장민호의 공감을 얻었다고 해 정재형의 촉이 제대로 발동한 것일지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또한 BTS 지민 느낌이 나는 비주얼을 가진 a.몬트는 멜론이 떠오르는 패션과 잔망미로 눈길을 끈다. 매력 발산으로 목을 움직이지 않는 '고정댄스'를 선보인 a.몬트에게 유세윤이 "잠깐만 봐도 춤을 훨씬 더 잘 출 것 같다"고 호평하자 정재형은 "저 춤은 나도 추겠구나 했다"며 반대 의견을 낸다. 이에 데프콘의 제안으로 갑작스럽게 춤을 추게 된 정재형은 당황한 모습도 잠시, 댄스 본능을 과시한다고.

더불어 2라운드에는 붐엔터테인먼트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록에 빠져 남몰래 꿈을 키워온 세계관을 가진 영숙이 등판한다. 하현우 '무이이야'를 선곡한 영숙은 인터뷰 할 때의 수줍음은 온데간데없이 카리스마 있게 의자에 앉아 쭉쭉 뻗어나가는 시원한 고음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잡는다.

실력과 매력을 겸비한 a.몬트, 시연, 영숙, 홍아람, 레오의 무대는 내일(16일) 저녁 8시 50분에 방송되는 JTBC '인생 리셋 재데뷔쇼-스타 탄생'에서 공개된다.

(JTBC 모바일운영부)

관련기사

'스타 탄생' 임나영·박효준·영지·스테파니, 부캐로 인생 리셋 도전 '스타 탄생' 장길용, 138별로 1 대 1 데스 매치 최종 승리! '스타 탄생' 장민호, 벨린 무대에 150별 만점 중 143별 예상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