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오늘, 이 장면] 만세를 부르는 순간…'골프의 슬램덩크'

입력 2022-11-14 21:0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자기가 친 공에 놀라서 두 팔을 번쩍 들고 말았습니다.

공이 포물선을 그리며 홀에 그대로 꽂힐 때 골프에선 가장 호쾌한 순간이 탄생합니다.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