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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장면] 부상 딛고 국제대회 첫 우승…신유빈이 웃었다

입력 2022-11-07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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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질끈 감고, 고함을 한껏 내지릅니다.

세 세트를 먼저 챙기고, 세 세트를 내리 내준 뒤 따낸 승리였는데요.

열여덟 신유빈 선수의 국제대회 첫 우승은 더없이 짜릿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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