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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예방·대비·대응 모두 부재…아무도 군중 통제 안 했다"

입력 2022-10-31 08:46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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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 /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앵커]

우리나라에서 일어났다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최악의 압사 사고,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희생자가 이렇게 많이 나온 이유는 뭔지 김호중 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이웅혁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희생자수가 지금 154명까지 늘었습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이 많은 사람들이 모일거라는 게 예상이 됐었는데도, 사고를 미리 막지 못했다는 겁니다.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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