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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유니버스 K-909' 라우브 "한국 떼창 좋다"

입력 2022-10-15 10:37 수정 2022-10-15 10:37

오늘(15일) 오후 4시 40분, 4회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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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후 4시 40분, 4회 방송

'뮤직 유니버스 K-909' 라우브 "한국 떼창 좋다"

천재 싱어송라이터 라우브와 독보적 음색의 (여자)아이들 민니가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 아름다운 감성의 컬래버레이션을 한다. 

오늘(15일) 방송되는 JTBC 음악 프로그램 '뮤직 유니버스 K-909' 4회는 라우브와 (여자)아이들 민니가 '올 포 낫띵(아임 소 인 러브(All 4 Nothing (I'm So In Love)))'을 함께 부른다. 

녹화 당시 "함께 무대를 해서 영광"이라면서 서로의 음색을 높이 평가한 라우브와 민니. 두 사람은 유니크한 음색으로 '뮤직 유니버스 K-909'에서만 만날 수 있는 환상의 무대를 만들었다. 또한 한국 사랑으로 유명한 라우브는 한국의 '떼창' 문화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2019년에 한국에 왔었는데 공연에서 노래를 따라 불러주는 게 너무 좋았다"라고 고마워 했다. 글로벌한 팬덤의 사랑을 받는 민니는 나라마다 좋아하는 노래가 다르다고 말해, (여자)아이들의 전세계적인 인기를 다시 한 번 실감케 한다고.  

라우브는 자신의 노래를 커버한 K-POP 아티스트 중 인상 깊었던 아티스트로 '아이 라이크 미 베터(I Like Me Better)'를 커버한 NCT 재현을 꼽았다. 그는 "아름답고 인상 깊었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우브와 민니의 특급 컬래버레이션과 함께 두 사람의 음악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 펼쳐진다. 또한 완전체로 돌아온 '믿듣맘무' 마마무의 새 앨범 타이틀곡 '일낼라(ILLELLA)' 무대가 공개된다. 아울러 '하나둘셋 어이!(1,2,3 Eoi!)' 무대를 최초로 만날 수 있다. 감성 장인 멜로망스와 대세 걸그룹 스테이씨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꾸민다. 두 팀이 호흡을 맞추는 '사랑인가 봐'와 '뷰티풀 몬스터(BEAUTIFUL MONSTER)'가 최초 공개된다. '독보적 감성' 권진아의 신곡 '진심이었던 사람만 바보가 돼', K-POP 가수 최초 미국 NBC 경연 프로그램 우승을 차지한 알렉사가 부르는 세븐틴 호시의 '스파이더(Spider)' 무대도 기대를 모은다.

'글로벌 차트 포럼' 네 번째 시간은 K-POP 인기 요인 중 하나인 다양한 포인트 안무에 대해 짚는다. 'K-POP 교수' 재재와 'K-POP 조교' 엔믹스 해원이 글로벌 K-POP 차트와 트렌드를 분석한다. 

'뮤직 유니버스 K-909'는 팬들에게는 믿고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 아티스트들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는 공간이다. 매회 고품격 무대와 K-POP 아티스트들의 특별한 음악 이야기가 쏟아지며 호평을 받고 있다. 방송은 오늘(15일) 오후 4시 40분.

(JTBC 모바일운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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