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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대로 사랑하라' 신소율, 특별출연 그 이상의 존재감

입력 2022-10-13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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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이 '법대로 사랑하라'에 특별출연해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신소율은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월화극 '법대로 사랑하라'에서 김남희(박우진 역)의 스토커 다영 역으로 출연해 몰입감 있는 연기를 선보였다.

이날 12회 방송에 첫 등장한 신소율은 서글서글하고 밝은 성격을 가진 이세영(김유리 역)의 동료 변호사로 그녀 특유의 맑고 밝은 분위기를 보여줬다.

극 후반부로 갈수록 신소율은 이세영을 따라 하는 미스터리한 모습과 의도적으로 접근하는 모습을 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결국 김남희를 오랫동안 좋아했던 스토커로 밝혀졌고 이세영을 좋아하는 듯한 김남희의 모습에 이세영을 납치해 가위로 위협하는 등 사랑과 집착 사이에서 이성을 잃은 연기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신소율은 겉으로 서글서글하고 친절하고 밝은 에너지를 발산하지만 미스터리함과 섬뜩함이 가득한 스토커 연기를 해내며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을 뽐냈다. 특히 섬뜩한 눈빛이 인상적이었다.

올해로 데뷔 16년차에 접어든 신소율은 드라마, 영화, 연극 등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별출연에도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낸 신소율의 차기작에 많은 기대가 모이고 있다.

황소영 엔터뉴스팀 기자 hwang.soyou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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