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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평화상에 벨라루스·러·우크라 인권운동가·단체 공동 선정

입력 2022-10-0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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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벨라루스의 인권 변호사 알레스 비알리아츠키를 비롯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인권단체가 공동으로 선정됐습니다.

노벨 위원회는 우크라이나 전쟁과 연관된 나라들의 단체를 선정하며 "세 국가가 평화롭게 공존하길 바란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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