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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라이브] 김병민 "법원의 예상 밖 빠른 결정...오늘부터 정규직"

입력 2022-10-06 18:16 수정 2022-10-06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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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김병민 국민의힘 비대위원 / 김재섭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 / 복기왕 전 국회의원 / 박원석 전 정의당 의원

[김병민/국민의힘 비대위원 : 오늘 좀 예상외로 결정이 빨리 나와서 놀랐는데요. 일단 이준석 전 대표가 제기했던 3차, 4차, 5차에 대한 가처분 각하 처리가 돼서 일단은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회가 안착돼고 이 위기상황들을 빠르게 수습하고 헤쳐나갈 수 있을 것 같고 비대위 들어서고 한 달 조금 안 됐는데요. 기자님들 연락이 잘 안 오더라고요. 중간에 자초될까 봐 그래서인지 오늘 연락들이 많이 오면서 이제 드디어 비대위가 순항하는군요. 어려운 당을 잘 이끌어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들을 주셔서.]

[앵커]

곧 잘릴 거다라고 생각을 하셔서 연락을 안 하다가 이제.

[김병민/국민의힘 비대위원 : 썰전라이브부터 그런 생각들을 많이 하셨던 것 같은데.]

[앵커]

저희는 꾸준히 연락드렸는데.

[김병민/국민의힘 비대위원 : 일단은 이게 이준석 전 대표과 감정싸움, 기싸움으로 가는 게 아니지 않습니까? 이 전 대표 입장에서도 본인이 할 수 있는 본인의 권리를 구제하기 위해서 법원의 판단을 받아보고자 했던 건데 이 법원이 가처분 결정이 나온 만큼 지리한 뭔가 내적으로 이런 법적 분쟁의 과정들은 다 뒤로 물리고 국민의힘의 정권교체를 위해서 함께 뜻을 모았던 사람들이 다 한마음 한뜻으로 당이 잘될 수 있는 길을 걸어갔으면 좋겠다는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박원석/전 정의당 의원 : 오늘 법원의 가처분 그 결과를 보면 결국에는 당헌 개정이 법적으로나 절차적으로 별 무리가 없다라는 판단의 근거에 있는 것 같아요. 그렇다 보니까 그 당원 개정에 의해 설립된 비대위의 정당성에 대해서도 별다른 문제 삼지 않은 것 같고 이게 소급적용 문제가 혹시나 이제 쟁점이 되지 않을까 논란이 되지 않을까 이런 예상들이 많았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는 재판부가 별도의 언급이 없는 걸로 봐서 그건 쟁점이 아니다라고 본 것 같고요. 어찌됐건 이렇게 되면 오늘 저녁으로 예정된 윤리위 결과가 또 주목이 되는데 윤리위가 조금 이제 어깨가 가벼워진 셈이잖아요. 만약 오늘 가처분이 인용됐다면 비대위가 또 한 번 좌초되면서 윤리위가 상당히 무리수를 둬야 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었는데 윤리위가 과연 오늘 저녁에 어떤 결과로 이준석 대표 징계를 처리할지 그건 지켜봐야 될 것 같고요. 이준석 대표는 지금까지처럼 외로운 길을 가겠다 이런 입장을 SNS에 밝혔는데 향후에 어떤 정치적 행보를 보일지 그것도 지켜봐야 될 대목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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