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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국가보훈부 격상 등…정부조직개편안 확정

입력 2022-10-06 14:26 수정 2022-10-06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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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사진-연합뉴스〉정부서울청사 여성가족부. 〈사진-연합뉴스〉
여성가족부가 폐지되고,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부로 격상하고, 재외동포청을 신설하는 정부조직개편안이 확정됐습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오늘(6일)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여성가족부는 없어지고 청소년·가족, 양성평등, 권익증진 기능은 보건복지부로 이관돼 보건복지부에 '인구가족양성평등본부'가 신설됩니다.

종합적·체계적 보훈정책을 추진하고 국가보훈 체계의 위상을 강화하기 위해 국가보훈처는 국가보훈부로 격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외교부의 재외동포 정책 기능을 이관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사업기능을 통합해 외교부 장관 소속으로 재외동포청을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정부조직개편안대로 개편되면 18부·4처·18청·6위원회(46개)는 18부·3처·19청·6위원회(46개)로 바뀝니다. 국무위원 수는 여가부가 1명 줄고 국가보훈부가 1명 늘어 18명이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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