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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떨었는데 엠바고?" 낙탄 사고에 날벼락 맞은 시민들|썰전라이브

입력 2022-10-05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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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다음 주제는 < 미사일 vs 미사일 > 북한이 어제(4일) 중거리탄도미사일을 발사했죠? 4500km를 날아가서요. 실제로는 가장 멀리 날아간 미사일입니다. 미군 공군기지가 있는 괌보다도 더 멀리 쏴서, 실제로 괌에 대한 타격을 입증하는, 입증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미사일 발사다라고 했고요. 일본을 넘어갔기 때문에 일본에서, 저희가 어제 강지영 시그널에서도 다뤘지만, 상당히 일본도 많이 놀랐던 상황입니다. 최근에 미사일 발사가 상당히 잦습니다. 최근 약 열흘 간 다섯 번이나 쐈는데, 그 앞에 4번은 단거리 탄도미사일이었는데 이번엔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먼저 저희가 북한의 미사일을 살펴보고, 사실은 우리가 대응 미사일을 발사했는데 문제가 좀 생겼죠? 그건 또 뒤에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김근식 교수님이 또 북한 전문가시니까 어떻게 보십니까.

· '역대 최장' 북한 중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 4500㎞ 날아 일본 넘어 태평양에 떨어져
· 연이은 북한의 미사일 발사, 의도는?
· 이종섭 국방장관 "북, 5월 핵실험 준비 마쳐"
· 강릉 공군 기지에 '현무-2' 낙탄 사고
· 한밤중 섬광·폭발음…강릉 시민들 밤새 '불안'
· 군, 낙탄 사고에 "원인 파악 중…인명피해 없어"
· 낙탄 날벼락 시민들 "밤새 떨었는데, 엠바고?"
· 권성동 "군의 무작정 엠바고…무책임한 처사"
· 시민들에 알리지 않은 군 당국?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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