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더 패뷸러스', 채수빈·최민호·이상운·박희정의 패션 리얼 라이프

입력 2022-10-05 09:57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더 패뷸러스''더 패뷸러스'
넷플릭스(Netflix)의 '더 패뷸러스'가 패션 피플로서 열정을 불태우는 채수빈, 최민호, 이상운, 박희정의 라이프가 담긴 티저 예고를 5일 공개했다.


'더 패뷸러스'는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이라 읽는 패션계에 인생을 바친 청춘들의 꿈과 사랑, 우정을 그린 하이퍼리얼리즘 로맨스. 채수빈, 최민호의 기대되는 조합에 이어 이상운과 박희정까지 패션계 청춘의 모습을 대변할 4인방의 활약을 예고했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오늘도 바쁘게 돌아가는 패션계와 그 안에서 꿈을 향해 돌진하는 네 친구를 담았다. 번쩍이는 카메라 조명 속에 휩싸인 화려한 무대부터 모든 걸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백스테이지까지 실제 패션 피플들의 리얼 라이프가 실감 나게 담겼다. 명품 브랜드 홍보사 과장 표지은, 프리랜서 리터쳐지우민, 디자이너 조세프, 슈퍼모델 예선호는 오랜 시간을 함께한 친구들로 패션(Fashion)이라 쓰고 열정(Passion)으로 버텨야 하는 패션 업계에서 서로를 위로해주는 소중한 존재들이다. 꿈을 향해 돌진하고 있지만 아직은 미생이라 상처받고 넘어지는 청춘들, 하지만 함께 도닥이고 소주잔을 기울이며 금세 털고 일어난다. 패션계를 지탱하고 조명 뒤에서 움직이는 그들의 하루하루에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더 패뷸러스'는 11월 4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박정선 엔터뉴스팀 기자 park.jungsun@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