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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감사원, 독립운영 헌법기관...대통령 언급 적절하지 않아"

입력 2022-10-04 09:29 수정 2022-10-04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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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를 추진한데 대해 윤석열 대통령은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말했습니다.

오늘(4일) 윤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 출근길에서 감사원의 문 전 대통령 조사에 대한 입장을 묻는 질문에 "감사원은 헌법기관으로 대통령실과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기관"이라면서 이같이 답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달 28일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문 전 대통령 측에 조사 내용을 점검하는 질문서를 방문 전달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습니다.

이어 이메일로도 해당 내용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문 전 대통령 측은 거절 의사를 밝혔습니다. 운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 역시 "대단히 무례한 짓"이라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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