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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금리 하락에 뉴욕증시 급등…영국 감세안 철회 영향

입력 2022-10-04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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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로이터/연합뉴스〉뉴욕증권거래소(NYSE). 〈사진-로이터/연합뉴스〉
미국 국채금리가 하락하면서 뉴욕 증시가 급등세를 보였습니다.

3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765.38포인트(2.66%) 오른 29.490.89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지수는 전장보다 92.81포인트(2.59%) 상승한 3678.43에 장을 마쳤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239.82포인트(2.27%) 오른 1만815.44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뉴욕증시가 급등한 것은 미국의 국채금리가 안정세를 보인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날 영국 정부가 대규모 감세안 일부를 철회하면서 금융시장에 훈풍이 불면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존 윌리엄스 뉴욕연방준비은행 총재가 물가상승률을 목표치로 되돌리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라며 "우리의 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언급해 긴축 기조가 계속 이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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