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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마트 생필품 가격 동결…"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

입력 2022-09-30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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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가 가파르게 오르는 가운데, 일부 대형마트들이 먹거리와 생필품 가격을 안정시키는 데 동참하겠다고 나섰습니다.

이마트는 자체 브랜드 피코크와 노브랜드 상품 2천2백여 개의 가격을 오프라인과 온라인 매장 모두에서 연말까지 올리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도 '물가 안정에 기여하겠다'며 먹거리마다 다양한 반값 품목을 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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