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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경기 버스 노사 협상 다시 타결…파업 철회 정상운행

입력 2022-09-30 05:47 수정 2022-09-30 06:00

임금 5% 인상..2026년까지 경기도 버스노동자 임금 서울 버스와 맞추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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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 5% 인상..2026년까지 경기도 버스노동자 임금 서울 버스와 맞추기로

(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 이상이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노조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중재로 2차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갖는다. 협상 시한은 이날 자정까지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첫 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2022.9.29 xanadu@yna.co.kr 〈사진=연합뉴스〉(수원=연합뉴스) 홍기원 기자 = 경기도 전체 노선버스의 90% 이상이 속한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이하 노조협의회) 총파업을 하루 앞둔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버스 정류장에 파업 안내문이 붙어 있다. 노조협의회는 이날 오후 3시부터 사용자 단체인 경기도버스운송사업조합과 경기지방노동위원회(지노위) 중재로 2차 노동쟁의 조정회의를 갖는다. 협상 시한은 이날 자정까지다. 협상이 결렬될 경우 오는 30일 첫 차부터 운행이 전면 중단된다. 2022.9.29 xanadu@yna.co.kr 〈사진=연합뉴스〉

경기도 버스 노조가 30일 0시 협상 결렬과 파업돌입을 밝혔다가 다시 새벽 사측과 합의해 파업을 철회키로 했습니다.

이로써 경기도 버스 1만여대는 다시 정상 운행하기로 됐습니다.

경기도 버스 노동조합은 공공버스와 민영제노선 버스 기사 임금을 5% 인상하는 안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유급휴일에 수당을 지급하는 단체협약 개정안에도 합의했습니다.


노조는 경기도의 준공영제 전면시행에 대한 약속과 김동연 도지사가 직접 노사교섭장을 찾아 임기내 시행을 약속한 점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까지 경기도 버스 노동자 임금을 서울 버스와 맞추겠다는 약속을 고려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만 이날 새벽 재협상이 새벽 4시를 넘겨 진행되면서 경기도 일부 노선의 첫 차는 운행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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