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문
중앙일보
중앙SUNDAY
일간스포츠
Korea Joongang Daily
The Korea Daily
방송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JTBC worldwide
멀티플렉스 & 레저
메가박스
필름 소사이어티
클래식 소사이어티
휘닉스 호텔앤드리조트
휘닉스 평창
휘닉스 섭지코지
매거진 & 출판
월간중앙
이코노미스트
포브스코리아
중앙북스
엘르
바자
코스모폴리탄
에스콰이어
전문 콘텐트
조인스랜드
헬스미디어
차이나랩
영어의 신
서비스
썰리
fol:in
JTBC NOW
JTBC NEWS
OOH MEDIA
중앙멤버십
JJ라이프
TJ4대전충청
CLOSE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중앙그룹 브랜드
회원가입
로그인
JTBC
뉴스
방송
편성표
JTBC
JTBC2
JTBC GOLF&SPORTS
JTBC4
JTBC Golf
온에어
검색열기
키워드 검색하기
닫기
뉴스홈
속보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문화
연예
스포츠
날씨
다시보기
JTBC 뉴스룸
상암동 클라스
정치부 회의
보도특집
오픈 저널리즘
타임라인 이슈
VOD 이슈
기자 구독
뉴스제보
JTBC SNS
여론조사
JTBC 뉴스룸
VOD 다시보기
AOD 다시듣기
트리거
여의도와 서초동
박성태의 다시보기
팩트체크
밀착 카메라
영상구성
랭킹
APP
제보하기
절반 이상이 "실내서 벗어야"…곧 마스크 소송도 예고
입력 2022-09-29 20:36
수정 2022-10-26 14:0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앵커]
코로나 관련 조치들이 하나씩 풀리면서 언제쯤 실내에서도 마스크를 벗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그래야 한다는 응답이 절반이 넘는 조사 결과도 오늘(29일) 나왔는데요. 실내에서 마스크를 쓰도록 강제하는 건 잘못된 거란 내용의 소송이 곧 제기될 것으로 JTBC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정인아 기자입니다.
[기자]
실내 마스크를 두고 의견은 엇갈립니다.
[김자현/서울 은평구 신사동 : 밖에서는 몰라도 안에서만큼은 계속 썼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풀 때가 됐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김지윤/경기 고양시 : 땀나고 숨차는데 마스크를 계속 쓰고 있어야 해서 불편할 때가 많았습니다.]
성인 천명에게 물어봤더니 절반 이상이 실내에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답했습니다.
식당과 카페에서 우선 벗고, 다른 곳은 순서대로 벗어야한다고도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과 관련해 서울시장을 상대로 곧 소송도 제기됩니다.
[김정환/변호사 : OECD 38개 국가 중에서도 이렇게 법적 강제를 동원해서 과태료라는 마스크 착용을 강제하는 것은 한국이 유일합니다. 마스크 착용 처분이 과중해서 최소 침해 원칙을 위반했다고 생각해서…]
지난 5월에도 비슷한 소송이 있었지만 기각됐습니다.
다만, 그때와는 달리 실외에선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다른 결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관련
기사
엔데믹 시대 준비하려면…"돈 들더라도 1인실 늘려야"
"무조건 마스크 써라" 아닌 "이런 곳에선 쓰자"로 바꿔야
일상 회복 첫발 뗀 한국…아직은 어색한 '노마스크'
관련
이슈
코로나 라이브러리
|
관련
VOD이슈
'우한 엑소더스'
|
코로나 가짜뉴스 기승
|
한국인 입국 통제
|
'마스크 대란' 언제 풀릴까
|
신천지 이만희 기자회견
|
코로나19|교회 '집단감염'
|
3차 개학 연기
|
초유의 '온라인 개학'
|
취재
촬영
영상편집
정인아 / 정책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확진자 격리 '7일→5일'…이번주 '일상회복 로드맵' 발표
편견 없이 듣겠습니다.
이메일
황현우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전두환 손자 전우원 "마약투약 인정…5·18 유가족에 사과"
시뻘건 불길이 나무로이어 만든 판자촌을 덮친 화재현장. 화재현장에서 먼저 구조된 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뒤늦게 현장을 빠져나오지 못한 형제. 자매.소식에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고 비명을 지른다. 현장 분위기를 좀 더 극적이게 촬영하려고 다가가면 온갖 욕설과 멱살을 잡히곤 한다.나의 두손으로 그 분들의 눈물을 닦아드릴수는 없지만 나의 카메라는 그들의 눈물을 닦아 줄수 있지 않을까 한다. 내 카메라에서, 나의 작은 손끝에서 세상을 변화시킬수 있는 2인치 프레임을 짜는 촬.영.기.자. 이것이 내가 갈 길이다.
이메일
이현일 / 영상취재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권도형 신병확보' 3국 신경전…몬테네그로 법원의 결정은
차분하게 현장을 바라보고 기록하겠습니다.
이메일
촬영기자 0
촬영기자 1
배송희 / 영상편집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마약 투약 혐의' 유아인…12시간 조사 끝에 "깊이 반성"
영상편집팀 배송희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