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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이르면 11월 마스크 의무 해제 검토

입력 2022-09-28 15:04 수정 2022-09-28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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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대만 지룽시에서 마스크를 한 시민들. 〈사진-EPA·연합뉴스〉지난 8월 대만 지룽시에서 마스크를 한 시민들. 〈사진-EPA·연합뉴스〉
대만이 이르면 11월부터 마스크 의무 해제를 검토합니다.

오늘(28일)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왕비성 위생복리부 정무차장(차관)은 전날 징저우칸(鏡週刊)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외출할 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지만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11월부터는 해제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금지되는 것을 말하고 나머지는 허용하는 '네거티브' 방식으로 단계적으로 완화할 것"이라면서 "미국과 싱가포르 등의 사례를 참고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왕 차장은 확진자 동거 가족의 격리 기간과 입국자 격리 기간을 동일하게 7일 동안 자율관리로 변경할 가능성도 내비쳤습니다.

아울러 다음 달 13일부터 대만 국적 항공사 직원의 외국 거점에서의 격리를 해제한다고 밝혔습니다.

뤄이쥔 질병관제서(CDC) 부서장은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봐야 하므로 시기를 단정할 수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대만의 백신 접종률은 1차 93.56%, 2차 87.55%, 3차 73.12%, 4차 10.62%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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