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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 마약 혐의 인정 "최근 투약… 죗값 달게 받겠다"

입력 2022-09-28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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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스파이크돈 스파이크
돈 스파이크가 마약 혐의에 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돈 스파이크는 28일 오후 12시 50분경 서울북부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친 뒤 "(혐의를) 인정한다.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 수사에 성실히 임해서 죗값을 달게 받겠다"고 밝혔다.

이어 "구속 심사에서 어떤 말을 했냐"는 질문에 "사실대로 말씀드렸다"고 답했다. 또한 "마약을 언제부터 투약했냐"고 묻자 "최근"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와 더불어 돈 스파이크 변호인은 "여러 명이 같이 있다가 검거됐다는 일부 보도 내용은 사실이 아니다. 호텔에 혼자 있다가 검거됐다. 앞으로 조사에 성실히 임하면서 마약이 추가로 유통되는 일이 없도록 최대한 도움이 되겠다"고 전했다.

서울 노원경찰서는 26일 오후 강남구 한 호텔에서 돈 스파이크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체포했다. 아울러 돈 스파이크가 갖고 있던 약 1000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의 필로폰을 압수했다.

법원은 이르면 이날 돈 스파이크에 대한 구속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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