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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 빗장 풀리자…오사카 등 항공권 매출 72배로 폭증

입력 2022-09-28 11:22 수정 2022-09-28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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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자료사진=연합뉴스〉서울 강서구 김포공항. 〈자료사진=연합뉴스〉
다음 달 11일부터 일본 자유여행 길이 열리는 가운데, 국내에서 일본 주요 도시 항공권 매출이 72배로 폭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티몬이 이달 1일부터 25일까지 일본 주요 도시(오사카·도쿄·후쿠오카·삿포로)의 항공권 데이터를 살펴본 결과, 항공권 매출이 지난달 같은 기간(8월 1일~25일)보다 약 72배(7196%)로 늘었다고 오늘(28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 공포가 가라앉으면서 해외 전체 항공권 매출도 같은 기간 92% 올랐습니다.

해외 인기 여행지 순위를 보면 일본 오사카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어 △미국령 괌 △베트남 다낭 △일본 도쿄 △태국 방콕 △일본 후쿠오카 순으로 자리했습니다.

김학종 티몬 투어비즈본부장은 "10월 황금 연휴와 일본의 무비자 여행 효과까지 더해지면서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려는 여행객들이 급격하게 늘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다음 달 11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입국 제한을 풀기로 했습니다.

다만 입국 시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증명서 또는 출발 72시간 이내에 받은 코로나19 검사 음성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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