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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동북부 이지움서 시신 436구..러시아 고문 학살 의혹

입력 2022-09-24 15:55 수정 2022-09-26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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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하르키우주 이즈움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지난 14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하르키우주 이즈움에서 열린 국기 게양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AFP 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영토를 되찾은 동북부의 도시 이지움에서 집단 매장지가 발견됐고 시신 436구가 나왔습니다.

AP통신 등은 올레그 시네구보우 하르키우 주지사가 영토를 되찾은 이지움에서 436구의 시신을 찾았고 약 30구의 시신엔 고문 흔적이 있었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올레그 시네구보우 하르키우 주지사는 30구의 시신은 손이 묶이거나 총상을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남성 시신은 중요부위가 훼손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우크라이나측은 이번에 발견된 이지움의 시신들 대부분이 민간인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가 부차에서 저지른 학살을 이지움에서 반복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지움 학살 의혹에 대해 부차 때와 같은 우크라이나의 거짓 선동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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