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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기막힌 드리블, 더브라위너 논스톱슛…별들의 골

입력 2022-09-23 20:51 수정 2022-09-23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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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축구에서 왜 드리블이 필요한지 프랑스 음바페는 오늘(23일) 이 골로 설명을 해줬습니다. 벨기에 더브라위너는 공을 잡아두지 않고도 어떻게 골을 넣을 수 있는지 가르쳐 줬습니다.

오선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프랑스 2:0 오스트리아|유럽 네이션스리그 >

음바페의 표정이 재밌습니다.

전반 26분, 골문 앞까지 순식간에 밀고 들어갔지만 마지막에 헛발질을 하고선 허탈하게 웃었습니다.

1분 뒤, 감아찬 슛이 어이없이 빗나가자 이번엔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전반에만 15개의 슛을 쏟아내고도 골이 없었던 프랑스, 그 아쉬움은 음바페가 환호로 바꿨습니다.

후반 11분, 속도를 끌어내며 수비 4명 사이를 휘저었고 오른발로 마무리했습니다.

프랑스는 지루의 쐐기골까지 터지면서 오스트리아를 주저앉혔습니다.

< 벨기에 2:1 웨일스|유럽 네이션스리그 >

벨기에는 두 선수가 사이좋게 골과 도움을 주고받았습니다.

첫골은 바추아이의 발에서 시작됐습니다.

바추아이가 찔러준 공을 더 브라위너가 왼발로 가볍게 골문 구석으로 꽂아넣었습니다.

두번째 골은 더 브라위너의 센스가 빛났습니다.

순식간에 골문 앞까지 돌파한 뒤 올린 크로스를 바추아이가 툭 밀어넣었습니다.

< 크로아티아 2:1 덴마크|유럽 네이션스리그 >

팽팽했던 경기 흐름은 후반 4분에야 깨졌습니다.

코너킥 이후 14명의 선수가 엉켜있던 골대 앞에서 크로아티아 소사가 그 틈을 비집고 먼저 골을 터뜨렸습니다.

덴마크의 해결사는 1년 전 심장마비 충격을 딛고 다시 일어선 에릭센이었습니다.

상대 패스 실수가 기회로 연결됐고 에릭센의 오른발에 걸렸습니다.

한 골씩 주고받으며 향방을 알 수 없던 승부는 결국 크로아티아 마예르를 주인공으로 만들고 끝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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