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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라이브] 김성회 "날리면?…그러면 왜 기자들에게 간곡한 요청?"

입력 2022-09-23 18:00 수정 2022-09-23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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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월~금 오후 4시)
■ 진행 : 박성태 앵커
■ 출연 : 김근식 경남대 교수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 김유정 전 국회의원 / 김성회 청지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김성회 / 정치연구소 씽크와이 소장 : 일단은 김은혜 수석의 핵심은 뭐냐 하면 MBC가 자막을 넣어서 틀었다. 그러니까 언론들이 보도를 하면서 사람들의 의식을 틀었다라는 지점 하나. 그것을 가지고 민주당이 정치공세를 펼쳤다 그렇게 해서 국제적인 망신을 만들었다. 국제적인 외교적인 망신을 만들었다는 것이 민주당과 언론이다라는 질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어떻게 들렸는지는 사실 나중 문제고요. 왜 제가 그런 말씀을 드리냐면 이 사건이 불거지던 아주 초반으로 가면 저희들 같은 경우는 아무래도 기자들하고 가까이 있다 보니까 이 관련된 내용을 들었거든요. 그때 사건 관련돼서 언론사 반장들에게 자기들끼리 내린 공지에서 뭐라고 그러냐면 포럼행사장 당시 대통령 발언 싱크에 대해 대통령실에서 간곡한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반장님들께서도 그 이유를 아시고 예상하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이래서 취지가 설명을 하는데 이때 이미 알았으면. 그러니까 이때 듣는 사람이 날리면이랑 바이든으로 나뉘어 있었으면 똑바로 듣고 하면 되는 거거든요. 그렇게 설명하면 되는 거였는데 이미 모든 언론인들과 대통령실을 포함해서 바이든으로 일치 단결해서 들어서 이건 문제가 있지만 좀 외교 문제가 되니까 빼고 갑시다라는 얘기를 본인들이 한 거잖아요. 그때는 같이 판단해 놓고 그렇게 해서 나가고 난 다음에 열몇시간 있다가 궁여지책으로 만든 다음에 이 책임을 언론과 민주당에게 돌리는 대통령실의 모습. 이걸 물어보면 당연히 여당 지지하시는 분들은 날리면으로 들릴 것이고 야당 지지자들은 바이든으로 드릴 것이고 이런 편견이 존재할 텐데 지금 그게 뭐가 중요한가 싶어요. 처음에 들었을 때는 바이든으로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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