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북핵 위협에 3국 긴밀 공조"

입력 2022-09-23 07:21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한국과 미국, 일본 외교장관이 우리 시각으로 오늘(23일) 새벽 미국 뉴욕에서 3자 회담을 가졌습니다.

박진 외교장관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은 1시간가량 진행된 회담에서 북한의 7차 핵실험 움직임 등 현안에 대해 3국간 공조와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박 장관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북한의 핵무기 사용 위협과 관련해 한미일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단호한 대응을 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관련기사

한·일 외교장관, 뉴욕서 50분간 회담…양국 현안 논의 "한국, 중국 견제하는 태평양 협의체에 참여 검토" 바이든, 북한 핵 비판 "외교 노력에도 유엔 제재 위반"
광고

관련이슈

한반도 정세|윤석열 정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