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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시다 일본 총리 "다음 달 11일부터 입국 제한 완화"

입력 2022-09-2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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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역시 유엔 총회에서 나온 소식이네요. 일본이 다음 달부터 코로나 방역과 관련해 완화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고 하네요.

[기자]

기시다 일본 총리가 뉴욕 현지에서 열린 정·재계와 식품업계 관계자들을 초대한 이벤트에서 코로나19 방역 완화 방침을 밝혔습니다.

외신 등에 따르면 기시다 총리는 "일본을 방문해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도록 하겠다."며 "다음 달 11일부터 입국 제한 정책을 더욱 완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NHK는 일본 정부가 현재 하루 5만 명으로 정해놓은 입국자 수 상한선을 폐지하고, 자유로운 개인 여행이 가능하도록 단기체제 비자를 면제하는 방향으로 조율 중이라며 곧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 같은 조치에는 엔화가 달러 대비 24년 만에 최저를 기록하는 등 경제적으로 매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자 내놓은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는데요.

우리와의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현시점에서는 아무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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