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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목)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2-09-22 21:29 수정 2024-01-28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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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미국 순방 소식으로 뉴스룸을 시작합니다. 한·일정상이 만난 시간은 30분 남짓, 한·미정상은 48초였습니다. 정식회담이 아닌 짧은 만남에 그친 것이죠. 대통령식은 각각 약식회담, 환담 형식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이보다 더 주목을 받은 장면이 있습니다. 윤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만난 뒤 비속어를 사용하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먼저 한·미정상회담의 만남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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