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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동거남 흉기로 여러 차례 찔렀다…피해자 중태

입력 2022-09-22 10:58

경찰 "기억 안 난다고 진술…음주 상태 아니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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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기억 안 난다고 진술…음주 상태 아니었다"
"구체적인 범행 동기 조사 중"

〈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자료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잠든 동거 남성을 흉기로 여러 차례 찔러 중태에 빠트린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A씨는 어제(21일) 오후 6시 10분쯤 송파구 방이동의 집에서 함께 사는 30대 남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하려 한 혐의를 받습니다.

A씨는 B씨가 잠든 사이 이런 일을 저질렀습니다.

B씨는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다만 생명이 위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A씨는 범행 직후 스스로 112에 신고했습니다.

범행 상황 등에 대해선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당시 A씨는 술을 마시지 않은 상태였다고 경찰은 밝혔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와 통화에서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후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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