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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캄차카반도서 규모 6.0 지진…'불의 고리' 잇단 지진에 긴장

입력 2022-09-21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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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러시아 캄차카반도에서 지진이 일어났다는 소식이 들어왔는데, 대만도 그렇고 며칠 사이에 세계적으로 지진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기자]

그렇습니다. 우리 시간으로 오늘(21일) 새벽 3시 23분 러시아 캄차카반도 동남쪽 353km 해역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전했습니다.

아직 정확한 피해 소식 등은 들어오지 않았는데요.

앞서 어제 아침에는 멕시코에서 7.6 규모의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해드렸죠.

건물이 무너지면서 최소 2명이 숨지는 등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앞서 17일과 18일에는 대만에서 규모 6이 넘는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하고, 바로 옆 일본 오키나와 인근 바다에서 강진이 일어난 것입니다.

그리고 19일 저녁에는 우리나라 울산 동쪽 바다에서 규모 4.6의 지진이 일어나는 등 지진이 잇따르고 있는데요.

주목해야 할 점은 이 지역이 이른바 '불의 고리'라고 불리는 환태평양지진대의 지각판에 위치한 곳이라는 것입니다.

우리도 지난 2016년과 이듬해 경주와 울산에서 일어난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바 있어 걱정이 되는데요.

전문가들은 이 지각판에 충격이 전해지면서 연달이 지진이 일어나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화면출처 : 기상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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