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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 "원더걸스 탈퇴는 이기적 선택, 평생 마음의 빚"

입력 2022-09-20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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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예선예
선예가 원더걸스 탈퇴와 관련된 억측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선예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얼마 전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나온 원더걸스 탈퇴에 대한 의견이 많은 것 같아 이 일을 마무리 짓고 싶은 마음에 생각을 정리해 드린다"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을 통해 선예는 "원더걸스 관련된 이야기는 당사자인 나와 멤버들에게도 민감한 내용이다. 나로 인해 섭섭함과 상처를 받은 분들에게 사과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꺼낸 것이다. 당연히 나의 이기적인 마음으로 선택한 일이다. 그 부분에 관해서 회사·멤버들과 지속적으로 상의했다. 정말 감사하게도 내 선택을 인정해 줬기 때문에 평생 마음의 빚을 지고 있다"며 심경을 밝혔다.

이어 "그러나 무분별한 말투와 화법으로 악의적인 공격을 하는 분들에게는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무슨 말을 더 듣길 원하는지 잘 모르겠다. 결혼식 기자회견 때도 분명 은퇴가 아니라고 약속드렸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선예는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여전히 응원해 준 분들과 소통하는 정말 행복한 첫 솔로 앨범 활동 기간이었다. 나의 팬들도 마음 쓰는 일이 없도록 해명하고 마무리한다"고 전했다.

선예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했다. 2013년 1월 선교사 제임스 박과 결혼했으며, 2015년 원더걸스를 공식 탈퇴했다. 최근 첫 번째 솔로 앨범 '제뉴인(Genuine)'을 발매하고 홀로서기에 나섰다.

박상후 엔터뉴스팀 기자 park.sanghoo@jtbc.co.kr(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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