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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양두구육 썼다고 징계? 유엔 인권규범 바친다"|썰전 라이브

입력 2022-09-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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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 썰전 라이브]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 진행 : 박성태


[앵커]

첫 주제는 < 윤리위의 보도지침? > 이 보도지침이란 말은 여기 있는 김재섭 전 비대위원이 한 말인데, 너무 명확한 것 같아서 저희가 제목으로 썼습니다. 일단 국민의힘 윤리위가 이준석 전 대표에 대해서 추가징계 절차를 시작했습니다. 왜 시작했느냐, 이양희 위원장의 말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이양희/국민의힘 윤리위원장 : 객관적 근거 없이 모욕적·비난적 표현 사용 및 법 위반 혐의 의혹 등으로 당의 통합을 저해하고 당의 위신을 훼손하는 등 당에 유해한 행위. (구체적으로 어떤 표현이 문제가 된 건가요?) 언론에서 많이들 쓰셨죠. (개고기, 신군부 그 단어가 맞나요?) 꼭 그렇게 우리가 규정해서 말은 안 하겠습니다.]

· 이양희 "이준석, 당 모욕·비난…위신 훼손"
· 이 "양두구육 표현 썼다고 징계절차 개시"
· 이준석, 이양희에 "유엔 인권규범 바친다"
· 이 전 대표에 대한 추가 징계, 타당한가?
· 이준석 측, 징계절차 개시에 "10·26 잊었나"
· 이준석 "유엔 제소 등 모든 법적 수단 동원"
· 이 "양두구육·개고기…표현자유 보장돼야"
· 홍준표, 이준석 겨냥 "정치판엔 징계의 자유도"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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