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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금의환향 "개인적 의미보다 한국 콘텐츠 발전이 중요"

입력 2022-09-1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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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가 1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로 귀국해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아시아 배우 최초로 미국 에미상 연기상을 받은 배우 이정재 씨가 오늘(18일) 트로피를 들고 금의환향했습니다.

이씨는 시상식 이후 캐나다 토론토 영화제 일정을 소화한 뒤,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입국장에 모습을 드러낸 이씨는 트로피를 들어 보이며 인사했습니다.

이씨는 이번 수상이 가지는 의미를 묻는 말에 "개인적인 큰 의미보다는 한국 콘텐츠의 발전과 또 세계 많은 나라의 관객들과의 만남, 그 만남으로 인한 소통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주변 반응에 대해서는 "많은 분의 축하를 받았고, 또 현지에서 많은 분과 다음 한국 콘텐츠가 어떻게 더 활발하게 일할 수 있을지에 관해 이야기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씨가 출연한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미국 에미상에서 비영어권 작품 최초로 감독상·남우주연상 등 6관왕을 차지했습니다.

인기에 힘입어 내년부터 시즌2 촬영에 들어가며 2024년에 공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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