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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 전환…"탄소중립 달성"

입력 2022-09-16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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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전력을 사용하는 IT 제조사인 삼성전자가 혁신 기술을 통해 기후 극복에 동참하고,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초저전력 반도체와 전력이 덜 드는 전자제품을 개발하는 등 혁신 기술을 투입해 나갈 계획입니다.

또 글로벌 RE100 이니셔티브에도 가입해 사용 전력의 100%를 2050년까지 재생에너지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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