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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UN에서 '한미·한일 정상회담' 개최"

입력 2022-09-15 16:02 수정 2022-09-1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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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18일부터 예정된 해외 순방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각각 정상회담을 가질 전망입니다.

오늘(15일)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는 20일과 21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 때 한미 정상회담과 한일 정상회담을 하기로 합의하고 시간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정상회담이 성사될 경우 바이든 대통령과는 지난 5월 이후 두 번째 만나게 됩니다. 기시다 총리와는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이 됩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한일 정상회담의 경우 서로 흔쾌히 합의됐다"면서 "어떤 이야기를 할지 의제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출근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지난 회담 이후 진행 내용을 확인하고 구체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8일부터 5박 7일에 걸쳐 영국과 미국, 캐나다 순방에 나섭니다.

19일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장례식에 참석한 후, 미국 뉴욕으로 이동해 20일 유엔총회에서 기조연설을 합니다. 이후 캐나다 방문에서는 쥐스탱 트뤼도 총리와 양자 회담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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