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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대통령, 추석 민생 행보…무료급식소서 배식 봉사

입력 2022-09-09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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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김치찌개를 만들며 맛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김치찌개를 만들며 맛을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무료급식소를 방문해 봉사활동을 했습니다.


오늘(9일) 윤 대통령은 추석 연휴 첫날을 찾아 민생 행보로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을 찾아 직접 재료 손질을 하고 김치찌개를 끓이는 등 배식 봉사 활동을 했습니다.

조리 과정 중 윤 대통령은 명동밥집 센터장인 백광진 신부와 대화하며 "다른 건 몰라도 김치찌개는 잘 끓인다" "재료가 많아 집에서 먹는 것보다 훨씬 맛있겠다" "간이 딱 맞다" 등 말을 헀습니다.


대통령실은 이날 준비한 김찌찌개가 700인 분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밖에 무료급식소 찾은 시민들에 잡채, 소불고기, 오복채무침, 송편으로 구성된 음식을 전달했습니다.

정순택 서울대교구 교구장과 환담도 이어졌습니다. 윤 대통령은 "(방문한 지) 6개월이 됐다"며 "바로 엊그제 온 것 같은데 너무 늦어서 죄송하다"고 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윤석열 대통령이 추석 연휴 첫날인 9일 서울 중구 명동성당 내 무료급식소인 명동밥집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에 정 대주교는 "2월에는 대통령 후보로서 한 번 방문해 주셨고 3월에는 대통령 당선인으로서 오셔서 봉사해주시고 이번엔 대통령으로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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